본문 바로가기

DIY

1톤 포터 후방감지기 DIY 설치 후기|전문점 실패 후 직접 해결

반응형

1톤 포터를 운행하다 보니, 특히 후방 감지기가 없어 주차할 때 불안했습니다.
결국 트럭을 구입한 코리아모터스에 연락했더니, 전후방 카메라(블랙박스) 장착 시 후방감지기는 서비스로 장착해 준다고 해서 진주까지 포터를 몰고 갔습니다.


1. 전문점 작업 경험

해당 업체는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등 다양한 작업을 하는 전문점이었습니다.
작업이 시작되자 사장님은 망설임 없이 후방감지기 장착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작업 중 감지 기능에 문제가 있어 보였고, 작업 후 사장님은 감지기에 문제가 있다며 판매자에게 문의하라고

했습니다.
후방감지기 비용은 따로 받지 않겠다고 했지만, 전후방 카메라 장착비용 15만 원은 결제해야 했습니다.

전문점이라면 사전에 테스트를 해서, 문제가 있는 제품이면 반품이나 교환을 안내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설치 방법 오류를 제품 탓으로 돌리는 모습이었습니다.


2. 문제 원인 파악

설명서를 확인해 보니, 차체 철판에 부착하면 센서 오작동이 발생한다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업체는 철판에 구멍을 뚫어 설치했고, 그 결과 감지기에 오류가 생긴 것이었습니다.

  • 원인 확인: 차체 철판에 구멍을 뚫고 장착 → 센서 오작동
  • 해결 계획: DIY로 안전하게 설치

사진 첨부 아이디어:

후방감지기 센서를 미등 철판에 장착하려고 작업한 구멍

  • 오류가 난 감지기 설치 위치
  • 차체 철판에 구멍 뚫린 모습

3. DIY 설치 과정

  1. 22mm 홀커터가 없어 멀티홀커터를 사용해 구멍 뚫기
    (사진: 멀티홀커터로 구멍 뚫는 장면)
    멀티홀커터로 구멍뚫기
  2. 1톤 트럭 적재함 뒤의 플라스틱 커버 3곳 활용
    (사진: 적재함 뒤 플라스틱 커버 위치)
    제대로 플라스틱 홀에 장착한 감지기 센서 사진
  3. 좌우 감지기 테스트 후 가운데 감지기는 코드 제거
    (사진: 설치된 좌우 감지기 디스플레이)

후방감지기 디스플레이 사진

 

 

설치 후 테스트 결과, 좌우 감지기는 정상 작동했으며, 디스플레이에 0.4 → 뒤 40cm 거리 표시 확인.

결국 두 개의 구멍만 뚫은 상태로, DIY로 성공적인 후방감지기 설치 완료했습니다.


4. 느낀 점

  • 전문점 사장은 승용차 경험만 있었고, 화물차 후방감지기 설치는 경험 부족
  • 사전 테스트 없이 작업 → 문제 발생 → 책임 회피
  • 이런 상황을 경험하며, 자신의 기술과 판단력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5. 결론

  • 전문점 실패 후, DIY로 후방감지기 성공 설치
  • 좌우 감지기 정상 작동, 추가 비용 없음
  • 경험을 통해 설치 원리와 오류 대처법 습득

1톤 트럭이나 화물차 후방감지기를 설치하려는 분들에게, DIY와 설치 설명서 확인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반응형